728x90 반응형 반려동물/강아지, 개121 골든 레트리버(성격,분양가,수명,털빠짐), 온순하고 충성심 강한 아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 중 골든레트리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골든레트리버는 19세기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수렵 목적으로 개량된 품종입니다. 크기는 51~61cm에 몸무게는 27~36kg 정도로 대형견에 속합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친화적이며 공격성을 잘 드러내지 않고 인내심도 강한 견종이라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애완동물과도 잘 지냅니다. 어린 강아지인 2, 3년 때까지는 활동량이 많으나 그 이후 성견이 될수록 활동량이 줄어듭니다. 머리가 영리하고 충성심이 강해 인명 구조, 마약 탐지, 안내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털이 길고 풍성하며 윤기가 흐르는 금색으로 방수성이 좋은 속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주지 .. 2023. 5. 30. 시추(성격,분양가,수명,털빠짐), 온순하고 사교적인 아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 중 시추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추는 오래전 중국 왕실에서 키우던 반려견으로 사자를 닮았다 하여 '사자개'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크기는 25~27cm, 몸무게는 4.5 - 8kg 정도로 둥근 얼굴에 납작한 코와 큰 눈이 매력입니다. 성격은 부드럽고 온순하며 사람과도 붙임성이 좋아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잘 짖지 않아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키우기에 무난한 품종입니다. 시추는 이중털을 가지고 있어 길게 늘어진 털이 부드럽고 탐스럽지만 일반가정에서 털 관리가 쉽지 않아 대부분 짧게 깎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털의 색상은 흰색 바탕에 눈과 허리 주변은 갈색과 검정 등 다양한색이 섞여 있습니다. 평균 수명은 10~18년정도고, 지능지수는 70위입니다. (순위:1944년 동물심리학.. 2023. 5. 29. 요크셔테리어(성격,분양가,수명,털빠짐), 움직이는 보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 중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크셔테리어는 19세기 영국 요크셔 지역의 노동자들이 주로 키우던 소형견으로 움직이는 보석이라는 별명 가질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18~20cm에 몸무게 약 3kg 정도며, 작고 귀여운 얼굴과 반짝이는 긴 털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윤기가 많고 부드러운 질감의 긴 털은 검은색과 갈색이 적절히 섞인 모습으로 얼굴과 몸통까지 양쪽으로 갈라져 몸에 커튼이 처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털을 가꾸려면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털 관리에 소홀하면 털이 엉켜 피부에도 안 좋으며 얼굴 부위의 털은 길게 자라눈을 찌르면 각막에도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눈 부위 털은 묶어주.. 2023. 5. 26. 치와와(성격,분양가,수명,털빠짐), 작고 승부욕이 강한 아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 중 치와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와와는 멕시코의 견종으로 멕시코주 '치와와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키는 12.5~21.5cm, 몸무게 1.8~3kg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굴은 사과모양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어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행동이 빠르고 경계심 및 승부욕이 강하여 상대 개의 크기에 상관없이 잘 짖고 까칠한 태도로 인해 다른 개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치와와는 따뜻한 지역에 살았던 견종으로 추위에 민감한 편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옷을 입혀주어 따뜻한 체온을 유지 하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종류로는 귀와 목 그리고 꼬리에 긴 털이 나는 장모종과 전신에 짧은 털이 나는 단모종이 있습니다. 단모종과 장모종.. 2023. 5. 25. 푸들(성격,분양가,수명,털빠짐), 영리하고 지혜로운 아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 중 푸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푸들은 독일에서 오리 사냥을 위해 개량된 견종으로 16세기 프랑스 상류층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크기로 개량이 이루어졌고 프랑스 사람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입니다. 경계심이 많고 영리하며 학습 능력이 뛰어나 훈련에 잘 따릅니다. 또한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산책을 자주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 털 빠짐은 적은 편인데 양처럼 곱슬곱슬하여 돌돌 말리거나 매듭처럼 꼬인 형태로 덮여 있어 잘 엉키므로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종류는 크기에 따라 스탠더드 푸들, 미니어처 푸들, 토이 푸들로 구분되며, 털의 색깔도 다양하여 개인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스탠더드 푸들의 경우 키 38.2cm 이상, 몸무게.. 2023. 5. 24. 몰티즈(성격,분양가,수명,털빠짐), 애교 많고 앙증맞은 귀염둥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 중 몰티즈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몰티즈는 이탈리아 품종으로 몰타 섬이 고향인 소형견으로 크기는 18~25cm이며 몸무게는 2.2~3.8kg 정도입니니다. 외모는 작고 귀여워 앙증맞으며 성격은 활발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견종으로 실내 놀이도 좋지만 외부 산책을 통해 왕성한 활동량을 채워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또한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냄새를 많이 맡고 다니기도 합니다. 털 빠짐 정도는 보통이나 자주 관리해주지 않으면 엉키거나 끝이 갈라질 수 있습니다. 흰 털이 매력이나 눈 또는 입 주변에 관리를 잘해 주지 못하면 눈물이나 이물질로 갈색으로 변색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귀도 털로 덮여 있어 귓병등 예방을 위해 자주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평균 .. 2023. 5. 23.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 728x90 반응형